귀클리닉 2018-05-10T18:56:47+00:00

귀클리닉

오랜 노하우를 통한 정확한 진료

귀 클리닉

정확한 증상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하는 코끼리 이비인후과

중이염

소아 이비인후과 클리닉, 미세먼지 클리닉 코끼리 이비인후과 입니다.

중이염이란?

일반적인 귀 감염의 경우 중이(고막 뒤)에 염증이 생겨 체액이 가득 고이게 되는데, 이를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단기 또는 급성 귀 감염은 대개 저절로 사라집니다. 감염이 계속 다시 발생하면 재발성이라고 하며, 재발성 귀 감염은
중이에 체액이 축적되어 사라지지 않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만성 또는 장기 귀 감염이라고 합니다.

중이염
원인과 증상

귀 감염은 대개 코와 입을 통해 몸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예: 보육 센터)에서는 세균에 보다 쉽게 전염될 수 있으며, 호흡기 감염, 알레르기 및
대기 오염(예: 간접 흡연) 또한 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종류와 원인

영유아의 경우 종종 귀를 당기거나 긁는 것으로 시작해서 청력 문제, 발열, 귀 분비물, 과민성, 구토 등이
동반됩니다. 소아 및 성인의 증상으로는 귀앓이, 청력 문제, 귀의 충만감 또는 압박감, 발열, 귀 분비물,
현기증과 균형감 상실, 구역 또는 구토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발열이 없는 증상이라 하더라도 귀에 체액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중이염의 종류

급성 중이염

종류와 원인

중이강 내에 바이러스와 세균등의 급성감염으로 인해 갑작스런 이통이나 발열 등을 동반하는 중이 내 염증을 말합니다.

삼출성 중이염

중이강 내에 삼출액(주위 조직에서 스며 나오거나 분비된 액체)을 동반하는 중이 내 염증으로, 급성 증상이 없고 고막 파열이 없는 경우입니다. 삼출액이 증가하면 청력장애를 유발하며 급성중이염 후 2차적으로도 많이 발생합니다.

유착성 중이염

고막이 중이강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 중이의 바닥에 유착이 되는 질환입니다.
유착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청력 저하가 발생하며 더 진행하여 진주종성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진주종성 중이염

피부와 같은 상피조직이 중이에 위치하여 발생하는 것을 진주종성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중이 내로 들어온 상피조직은 정상 뼈 조직을 녹여 중이와 인접한 안면신경, 달팽이관, 뇌경막등의 중요 구조물들을 파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면마비, 난청, 어지럼증, 뇌수막염 등의 중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주종이 발견될 경우에는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수술적 제거를 해야 합니다

만성 중이염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으로, 3개월 이상 계속될 경우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됩니다.

어지럼증이란?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데도 자신이나 주위가 움직인다고 느끼는 모든 증상을 ‘어지럼증’이라 하며, 의학용어로는
‘현훈(vertigo, 眩暈)이라고 합니다. 어지럼증의 정도는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렵고 증세도 주관적이므로 환자 자신은 무척
힘들게 느끼지만 주위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지러움증
원인과 증상

“빙빙 돈다”고 하는 표현이 가장 많지만 이외에도 흔들리는 느낌, 몸이 붕 뜬 느낌, 머리가 맑지 않고 아픈
느낌, 눈앞이 가물거리는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으로 경우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종류와 원인

어지럼증은 크게 귀의 ‘내이와 전정신경’이상에 의한 말초성 어지럼증과 중추신경 이상에 의한
중추성 어지럼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지럼증의 약 80% 정도는 말초성이며,
20%는 중추성 또는 그 외의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말초성 질환

양성 돌발성 체위성
어지럼증(이석증)의 증상

종류와 원인

귀의 세반고리관안에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이석이 떨어져 나와 전정기관을 자극하면서
어지럼증이 유발됩니다.

증상은 누웠다 일어날 때나 앉았다 누울 때, 허리를 숙일 때, 갑자기 올려다 볼 때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느껴지다 30초 정도 지나면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도는 느낌이
아니어도 어지러운 느낌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합니다.

전성 신경염의 증상

귓속의 평형신경에 바이러스가 침입해 신경이 마비되면서 발생하며 어지럼증이 갑자기/매우 심하게 빙빙 도는 듯한 형태로 나타나고, 구토와 울렁증, 식은땀, 안진(눈떨림) 등이 동반됩니다.

주로 30~40대에 많고 환절기나 심한 감기를 앓고 나서 발생하기 쉬우며 대개 1~2주내 좋아집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달팽이관과 세반고리관의 내림프액 압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반복된 어지러움, 이명, 난청, 비행기를 탄 듯한 느낌의 이충만감 등의 증상을 보이는 내이 질환으로 최소 30분에서 몇 시간 동안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며, 어지러움은 보통 1-2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다시 반복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이명, 난청, 이충만감은 어지러움과 함께 오거나 어지러움 전후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명과 난청은 어지러움의 소실 후에도 지속될 수 있으며, 난청은 병이 진행되면서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는 수개월간의 약물치료로 시작하게 되며, 약물로 어지러움이 소실되지 않는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의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난청이란?

청각능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어 잘 듣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소리 자체를 잘 듣지 못하는 것 이외에도 말소리를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도 난청에 해당됩니다.

난청
원인과 증상

어떤 이유에서든 난청이 있다면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멀게 느껴지게 됩니다.
또한 들리는 소리의 성질이 바뀌어 말소리가 왜곡되고 깨져서 들리거나 특정 소리에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더 알아듣기 힘들어지고 소리의 방향을 알아채기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동반 증상 중 귀울림(이명)은 난청에 가장 동반되는 증상이며 경미한 난청이 갑자기 발생하면 난청보다
귀울림을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서는 어지럼 또는 귀의 통증이나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종류와 원인

외부의 소리는 귀를 지나고 달팽이관과 신경을 거쳐 뇌에서 인식되게 됩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이 과정 중 어딘가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외부 소리를 인식하게 되는 과정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말초성 질환

전음성 난청

종류와 원인

전음성 난청은 외이나 중이의 문제로 소리가 달팽이관까지 전달이 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난청으로 외이도 폐색이나 고막천공, 중이염, 이소골 기형 등이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전음성 난청은 정확한 진단 후 문제가 되는 부위의 약물적, 수술적 치료로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감은신경성 난청

감음신경성 난청은 달팽이관으로부터 청신경, 뇌에 해당하는 청각경로에 이상이 생겨 잘 듣지 못하게 되는 타입으로 약물이나 기존의 일반적인 수술로는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청각 재활이 필요합니다.
청각재활에는 크게 환자분의 달팽이관의 기능을 보완하여 난청을 극복하는 방법과 달팽이관의 기능이 너무 떨어져 본인의 달팽이관으로는 청력 재활이 불가능한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혼합성 난청

혼합성 난청은 감음신경성 난청과 전음성 난청이 결합된 경우입니다.

이명이란?

외부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으로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이명은 윙, 삐, 벌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으로 표현되며 이명만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며 대게 난청, 귀멍먹함,
어지러움, 귀의 통증 등의 귀 증상이나 두통, 피로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명
원인과 증상

소리가 귀에 들어오면 외이, 중이, 내이를 거쳐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합니다.
이러한 소리의 전달과정 중 어느 부위에 이상이 있어도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명의 원인은 돌발성 난청,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중이염, 메니에르병, 귀 독성 약물 복용, 귀지, 귓속
이물질 등의 귀 질환이나 편두통이나 두부 손상 등의 머리 질환 등이 있으며 드물게는 청신경 종양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류와 원인

원인에 관계 없이 이명은 대개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해지며 특히 주변이 조용해지는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별한 귀 질환이나 이명이 없던 사람도 몸이 피곤하거나 불면증이 있으면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명이 밤에 심해지는 것을 대개 실제로 귀 안의 상태가 크게 나빠져서 그런 것은 아니며 주변이 조용해져서
이명 소리에 더 예민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낮에 잘 들리지 않던 시계소리가 밤이 되면 들리기 시작하면서 시계 소리에 신경을 쓰게 되면 그
소리가 더 크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